2019.04.04

[ 동원에서 시공되는 발전소 ]

(주)동원이엔씨에서 시공되는 발전소는 아래의 사항을 도입하여 발전소를 건설합니다.

1.부지조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부지의 흐트러짐이 발생하지 않을수 있도록 성절토하고 가급적 성절토량을 줄이려고 노력합니다.

불가피한 성절토의 경우 세심한 다짐과 집중 시공관리로 대응합니다.

2.배수시설은 법의 규정에 상회하여 만일의 집중호우에 대비합니다.

토성이 않좋을 경우 부지내 맹암거 시공으로 물고임을 방지합니다.

3.구조물의 경우 올 포스맥으로 시공하고 현행 발전소 상급 두께의 100x100각관 3.2t를 사용하고(포스코 생산 최고 두께) 비용이 많이 들어가도 2포스트를 적용합니다. 체결 볼트 조차도 포스맥을 사용합니다.

구조물기초는 높은 시설단가가 소요되나 가급적 보링그라우팅 200x2000을 시공하며 경우에 따라 심도 5000까지 내려갑니다.

4.모듈은 한화 단결정 고효율 모듈을 사용하여 토지 사용율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합니다.

5.인버터는 다쓰테크34! 스트링방식을 도입하여 100kw발전소를 9구역으로 분할하여 만약의 그림자에도 손실을 최소한으로 유지합니다.

6.수배전반과 전기공사등은 전선트레이를 사용하고 사소한 마찰도 방지하며 전선의 정리는 타이등으로 말끔하게 정돈합니다.

7.휀스의 경우 보조지주대를 설치함으로 오랜시간 기울어짐이나 침하등에 방지를 합니다.

8.법면등은 코이어넷트 거적덮기 식생종자파종등으로 단시간에 안정될수 있는 조치를 합니다.

만약 이의 조치로 미흡하다고 판단될 경우 석축 옹벽 자연석쌓기 보강토블럭등을 이용하여 부지의 안정을 도모합니다.

평활지는 씨드스프레이로 피복합니다.

9.건물지붕의 경우 튼튼한 구조 보강을 최우선으로 설계 시공합니다.

10.시공이 끝난 현장은 당사에서 항시 모니터링하고 발전량의 이상 징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만약의 사태의 경우 10여년 10 만평의 발전소 O&M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비와 기술진을 투입하여 신속조치의 사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상의 당사에서 시행중인 대표적 시공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최고 사양의 제품과 구조물을 도입하고 철저한 토목공사를 동반하면서 가격은 시중과 같거나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발전소는 25년이 넘어도 아무 걱정없이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동원이엔씨와 당사 직원들의 철학입니다.

(주)동원이엔씨의 발전소건설에는 특별한 기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공문의  010-5063-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