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분위기들 ]

원사이드하게 기득 정치권의 주장과 이를 보호하는 언론들의 가짜뉴스에 무자비하게 밀리고 있었던 신재생에너지가 일부의 각성과 연구들로 하나하나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팩트를 이야기하는 언론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있고,

비록 작은 힘들이지만 태양광관련 협회 까페 밴드에서도 국민 홍보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시골 사람들 마저도 전자파 소음 빛반사 등의 이야기는 삼가하는 분위기 입니다.

연중 열리는 신재생에너지 엑스포 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외국과의 학술 대회등도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외신 언론들은 선진국 사례와 신재생의 타 에너지 대비 경제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일부 지자체에서는 신재생과 더불어 낙후되어가는 지방 소도시를 살리고자하는 무브먼트가 일어나고 있고,

중앙 정부에서도 공공태양광등 산하기관 유휴부지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환경을 보호하고 정밀 시공과 안전을 주의하고, 그리드페리티에 조금씩 다가선다면, 신재생의 앞날은 어둡지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324061103765?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