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농 복합형 태양광 ]

주요 컨셉은 태양광을 설치하여 전기를 생산하며 농사도 오히려 잘될 수 있게 제어해 주는 기술입니다.

농업에는 많은 인력과 에너지가 필요로 합니다.
태양광 설비 구조물에 스마트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도 볼수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보다 3~5년정도 R&D가 앞서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 성과를 보면

1.도달 광량의 조절로 작물에 생육 시기를 조절할수 있다.

2.폭염 건조로 부터 타들어 갈수있는 작물이 보호되기도 한다.

3.구조물의 기둥이 숙련된 농부의 경우 농사의 표시점으로 활용할수도 있다.

4.태풍이나 우박으로부터 태양광 구조물과 페널로 인하여 일정 부분 보호를 받을수 있다.

5.서리 피해를 다소간 경감 시킨다.

차후 해결해야 할 부분은

1.이 분야를 농사로 보느냐 발전소로 보느냐 하는 문제 입니다.

2.농민 스스로 고치고 관리할수 있게 하는것

3.농작물에 따른 투과율 제고

4.농지 미생물 변화등 농작의 기술적 빅 데이터 구축

5.주변 농지주와의 민원 문제

6.태양광 수입과 농사 수입의 격차로 인한 농사 포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