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 ]
작성일 | 2019-11-21 16:45:58 | 조회수 |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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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4 [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 ] 양력에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하였거나 계획은 있었으나 흐지부지가 되어 버렸다면 우리에겐 또 한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것이 음력 설날입니다. 잘세운 계획보다 다소 거칠더라도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2019년 실천을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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