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에서 국민들의 요청 ]

도로에는 8차선의 넓은 도로가 있고 골목길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도로도 있고 보행로도 있지요.

대규모 발전소에 비하면 태양광은 자전거에 비유하면 적절하리라 생각됩니다.

별도의 동력에 들어가는 에너지원이 없고 공해의 배출이 가장적고 운행 비용 또한 적고 누구나 하나쯤은 가질수 있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때문에
고속도로와 산업도로의 건설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탈수있는 자전거도로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한전 선로이고 태양광 장려 제도 입니다.

4대강 자전거길과 각 지자체의 자전거길 둘레길을 운동하는 국민이 건강해지듯 에너지 분야에도 태양광을 위한 안전한 길이 있을때
건강한 국가로 살수있습니다.

국민이 태양광에서 요청하는 것은
자전거길과 같은 한전 선로와 제도 입니다.

국민은 자전거를 타자고 이야기하고 있고 기득권과 이를 보호하는 언론은 자전거 숫자가 많다고 난개발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