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리는게 쉬울까 주차가 쉬울까 ]

요즘 차들은 참 잘달리게 만들어 져 있습니다. 그런데 주차를 잘하게 만들기는 달리기보다 힘든가 봅니다.

모든 비즈니스도 시작은 쉬우나 완성이 힘든 것이지요.

출발과 동시에 어디에 정착할것 인가를 생각하는것! 절대 무리 한것이 아닙니다.

직원들이 저에게 간혹 이야기 합니다.
1루도 도착하지 못하였는데 2루를 처다보신다고요...

그러나 정작은 2루를 보는것이 아니라 홈을 보며 1루로 뛰고 있습니다.

공은 어디로 가고 있고 나는 어디를 뛰고 있으며 홈은 어디에 있는지 열심히 찿아가며 뛰는것이지요.

안전 운전을 위해 앞차를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백밀러도 보아야 합니다.

(주)동원이엔씨의 전직원은
공사를 의뢰하신 사업주 분들의 목표를 온전히 이루어 드리기 위해 목적지에 도착할때 까지 고객을 안내하며 같이 뛰고 있습니다.

계약만 성사해서 다른 곳으로 고객을 던져버리는 그런 곳은 한번더 생각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달리기를 종용하면 안전하게 서는 것도 기획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태양광발전은 20년 이상 사용 해야하는 물건입니다. 홈쇼핑에서 구입하는 화장품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