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 ]
작성일 | 2019-11-12 17:20:00 | 조회수 | 1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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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 일어나는 일련의 일들 ] 최근 일고있는 가짜뉴스와 최규성사장의 검찰조사 산림청의 입법예고 11월 28일 산자부의 보도자료 등등의 문제를 바라보며 사실 마음이 편할 수 만은 없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올바른 말을 하는 부류는 많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었죠. 몇해전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는 동안 정의란 참 복잡 미묘한 것이고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하는 부분이 반듯이 발생한다는 것을 깨달기도 했었지요. 몇일전 에너지분야의 한 전문가와 점심자리에서 나눈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의 은사는 4년전에 그에게 아래와 같이 예언했다고 하더군요. "태양광이 부흥할 수록 기존 거대 세력의 공격에 고통스러울걸세.........." 그러나 인류는 에너지 문제의 해결을 위해 태양광이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발명해낼 것인데.....사실 지금의 태양광관련 가짜 뉴스들은 정치 흔들기의 도구로 이용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큼니다. 세상의 일에는 쫒고 쫒기는 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잘만하면 파도가 몰아치는 바닷가에서 시원하게 서핑을 즐길 수 도 있겠죠? 망설이고 잘못된 인도자를 만나 고생하지 마시고 (주)동원이엔씨와 함께 서핑을 즐겨 보심이 어떠신지요. 물론 (주)동원이엔씨도 지금의 파도에 가끔은 물을 먹기도 합니다. 최근까지의 경향을 보면 개발행위 성공 확률은 전라도 평균 1.8 할 성공 전국 평균 2.7할 성공 그에 비해 동원이엔씨 평균 9할대 세계 최고의 메이져리그 타자도 4할대 라고 하는데 (주)동원이엔씨 임직원들 그리고 합심해서 수고해주신 사업주분들의 노력에 감사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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