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으로 성공적인 중년 설계 1 ]

모 대학교 교수 생활을 하고 있는
지인의 사례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40대 초중반에는 삼성의 S♡♡ 사에서 총망받던 그는
네팔 출장중에 희말라야 고산 휴유증으로 몸에 무리가 생깁니다.
건강의 문제로 고전했지만,
7년전 모대학의 교수로 임용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충실히 학생들에게 전수하던 도중 저를 찿아온 것이 6년전의 일입니다.

그는 태양광발전에 대해 진지하게 제게 물어보았고,
그의 태양광과의 첫 인연은 본인이 사는집 옥상에 8Kw발전소 였습니다.

그후 5년이 지난 지금은10M발전소를 운영하는 당당한 발전 사업자로서 저도 부러울 정도의 노후를 포트폴리오 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발전되는 향후 매전금액을 합산하면 비용을 제외하고도 200억이 넘습니다. 그리고 지가가 상승된 땅은 남아 있을것이구요.

결론적으로
높은 학식을 겸비하고 교육자로서의
후학양성 이라는 사회환원과 동시에
큰 무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발전소 운영의 노후 포트폴리오를 완성시킨 사례입니다.

친구의 사회 환원과 행복한 중년 생활에 찬사를 보냅니다.

남들보다 조금 일찍 판단하고 실천에 옮긴 저력이 가져온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힘찬 월요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