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법칙들 ]
작성일 | 2019-11-07 16:34:54 | 조회수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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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경영의 법칙들 ] 대전과 서해안 지역은 비가 많이와서 미세먼지가 줄어들었습니다. 다행이긴 하지만, 태양광발전에는 우울한 날이네요 ㅎㅎ 오늘 아침 드린 메쉬의 드리블 이야기가 나온김에 제가 참고하는 경영의 법칙에 대해 말씀드려 보려합니다. 1.파레토의 법칙 2.롱테일의 법칙 3.깨어진 유리창의 법칙 위의 법칙들은 경제학자들이 이야기한 아시는 내용이지만 제 나름대로 해석하고 경영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이나 임원은 파레토의 법칙을 적용하여 운영합니다. 매출의 상위 20%가 조직의 출발에 탄력을 주지요. 우선 경영진이 솔선 수범해서 회사 구동에 드라이브를 겁니다. 토지를 개발하고 우량 고객과 적극적 교감을 가집니다. 부장이하는 롱테일의 법칙을 적용합니다. 교보서점의 경우 베스트셀러보다 평이한 책의 연간 매출이 80%를 차지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작은 공사나 하챦은 일거리라도 소홀하지 않게 직원들에게 당부합니다. 그리고 SNS등을 통한 소비자들과 교감하고 하고 현업에서 민원인들과 교감하는 일을 합니다. 이때 과장 정도의 직급에서의 노력의 레인지가 제일 중요해 집니다. 당사 관리부에는 깨어진 유리창의 법칙을 요구합니다. 한 번 금이간 유리창은 그 금이 확장되고 결국은 유리창이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고 그 틈으로 불량배들이 들어와 건물을 어지럽힌다는 이론이지요. 회사의 문화를 만들고, 흐트러진 곳을 보수하고, 치열한 피로에 휴식을 제공하게 합니다. 비단 위의 3대 경제학 법칙을 준용하지 않더라도 회사의 운영은 마치 축구경기와 같습니다. 축구 경기는 수비수와 허리 그리고 공격수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누가 팀에 가장 공헌도가 높은 선수인가는 있을수 없습니다. 11명의 팀이 때로는 전원 공격에 가담하기도 하고 전원 수비에 가담하기도 합니다. 수비수에서 허리를 거쳐 공격수까지 공이 잘 전달될때 메시와 같은 공격수가 현란한 드리블로 골을 성공시킬 수 가 있는 것이지요. 어떠한 스포츠도 선수들의 호흡 통일 없이는 멋진 경기를 이루어 낼수는 없습니다. 혹 본 밴드에 태양광 업계에 근무하시는 직원분들이 계신다면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 글 올려드립니다. 아래 사진은 당사에서 시공한 대전 월드컵 경기장의 잔디 전면 교체 공사 준공(2014)의 모습입니다. 국제공인 구장의 기반공사는 국내 11개 업체만이 시공가능 합니다.(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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