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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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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06 17:40:23 조회수 1660

2018.11.05

[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

당사의 준공 발전소중 현대자동차 1차 밴더사의 공장이 있었습니다.
발전소를 결심 하게된 계기에 대해 상담중 공장을 베트남으로 옮길 계획을 접해들었죠.

그리고 태양광을 하려는 이유는 한국 공장을 임대를 주더라도 잘나가지 않을 뿐더러 오래도록 사업을 해보았지만 나이가 들어가는 와중에 안정적인 수입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 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잘 준공되어 사업주분께서 원하는 발전량을 잘내고 있구요, 만족해 하시며
베트남 이전에 분주하십니다.

요즘 한국의 대기업은 한국에서 사업을 하기 힘들어 해외로 향하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돈을 더 벌기위해 해외공장을 기획하였지만, 지금은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고 있습니다. 생존의 가장 큰 걸림돌은

1.높은 최저임금

2.정부의 압박-지분털기/세무조사/국민연금최대주주등극/기업총수 구속/

3.국내 노동자들의 요구 -근로시간 단축/영업비용 증가

4.해외의 호조건의 투자유치-법인세 4년 면제, 12년 지나면 5% 이후 10% (지금 한국은 25%)/삼성 공장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건설후 제공/수출우대/토지가격우대/ 고학력 저렴한 노동력 제공

이처럼 삼성전자! 본사는 미국에, 공장은 베트남에 처럼 한국을 떠나면 1차 밴더 2차
밴더사들도 같이 떠나야 합니다.

한국의 산업계는 대한국민에 남아서 같이 공멸하느냐 대한민국의 탈출해서 살아남느냐의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우리는 과거 오일쇼크에서 현대건설이 사우디에 건설을 수주함으로 큰 돈을 벌었고, 이를 본 대우 삼성등이 건설회사를 만들어 해외로 진출함으로 위기를 극복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해외 이전은 그때와 모습과 방식을 달리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은 지금 반도체와 철강을 제외하면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기업은 없다고 이야기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문을 닫습니다. 그 결과 건물도 임대가 되지 않습니다. 청년 실업율은 상한선입니다.

공무원 조직은 비대합니다. 각종 규제와 복잡한 돈쓰는 정책은 팽배합니다.

즉 수출아웃/내수아웃/정부개입 상향의 상황입니다.
이미 많은 대기업은 한국을 떠날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글이 좀 길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당신이라면 어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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