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8

[태양광발전사업 누가 하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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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 사업은 다분히 금융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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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자기자본을 투자하고 저리의 대출금을 활용해서 최대의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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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운영의 기술이 10프로라고 하면 나머지는 금융의 기술 90프로의 사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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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에 최적이신 분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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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놀고 있는 땅이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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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장이나 건물의 지붕이 놀고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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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약간의 자본은 있으나 적절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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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은퇴를 앞두고 지속적인 수입이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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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증여나 상속을 대비해 준비 중이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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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땅을 팔려고 하는데 잘 팔리지 않을 경우 개발하여 고가에 팔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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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유자금이 있는데 은행 금리에 불만이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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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연세가 들어 농사짓기에는 힘이 달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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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부동산이 폭락할 것 같아 처분하고 자금이동 중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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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현 지가가 낮아 지목의 용도 변경을 원하시는 분(발전소 건립 후 5 년이 경과하면 잡종지로 자동 변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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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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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할 경우 시중은행(국민 신한 전북 등 당사와 연계된 은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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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비용의 60~70프로를

1년 거치 10년 상환과 2년 거치 13년 상환의 저리(3.2%~4.0%/년) 대출조건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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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태양광 발전의 매출과 수익이 10년 이상 장기 대출을 하여도 안정적이더라~~라고 은행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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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 어딥니까 ㅎㅎ

불안한 사업에 절대 대출해주지 않는 기관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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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리의 금리로 앞다투어 대출해주는 것을 보면 안정적인 사업이구나~~라고 인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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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0개 조항에 해당되시는 분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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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발전사업자 상담차: 010-5063-7889 강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