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론자 VS 지자체의 규제 ]
작성일 | 2019-07-11 14:57:07 | 조회수 | 3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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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 환경론자 VS 지자체의 규제 ] 때 이른 추위의 주말 가을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이번 원전공론화에서도 보았듯이 환경론자들은 원전의 위험성과 총비용 지출을 경고하였고 신재생에너지의 높은 환경성을 언급하였습니다. 반면 각 지자체에서는 신재생에너지의 환경 파괴를 우려해 각종 규제를 두고 있지요. 한가지 사안에 대해 완전히 상반된 견해를 가졌다고 보여집니다. 비교적 발전단가가 저렴한 석탄화력발전소의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보면 그 주변부에서는 숨을 쉬기가 거부스러워집니다. 어쩌다 해외여행을 할때 그나라의 맑은 공기가 부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죠. 어차피 우리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왕이면 청정한 에너지를 써야합니다. 유엔미래 보고서에도 향후 환경과 기후를 다루는 직종이 부각될거란 예견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구의 환경 점점 조절해야하는 지경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는 전기차로 공장은 ESs의무화로 가정은 소규모 자가발전으로 농촌은 농업과 접목된 태양광으로 국가는 신재생에너지로 의 길이 화석연료의 수입도 줄이고 환경도 보호하는 첫 걸음이고 후손에게 맑은 공기를 물려주는 길이라 생각하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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