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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산업의 향후 전망(개인적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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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10 17:11:39 조회수 2195

2018.08.05

[ 태양광 산업의 향후 전망(개인적 의견) ]

연일 뉴스에서는 무더위와 전기세에 대한 이야기가 방송되고 있습니다. 연이어 나오는 이야기가 에너지 문제와 환경 문제 입니다.

그러나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뒤로하고 제 나름대로의 향후 태양광산업에 대한 판단을 해보려합니다.

1.지금의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를 추진하면서도 공기업 위주의 발전형태를 확대하고 개인발전 사업자의 확장을 저지 할 것 입니다. 그러나 결국은 개인이 자급자족하는 형태의 발전으로 정착될 것이고 개인간의 에너지 교환 및 거래가 일상화 되어질 것 입니다.

2.농어촌의 추가수익을 태양광으로 제공할 것 입니다. 지금은 민원을 하지만 중기적으로 앞 다투어 환영할 것 입니다.
그 결과 지금의 지원금은 점차 축소되거나 없어질 것입니다.

3.원피아와 동조 언론은 계속적으로 원자력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태양광에 부실에 대해 역설할 것 입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원자력발전은 방패물 처리기술의 완결성을 개발하지 못한다면 태양광발전 뿐만이 아니라 여타 신에너지 기술에 의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4.단기적으로 태양광 설치 법규는 점점 까다로워지고 조만간
전답 재배사등에도 제재가 생길것입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태양광관련 법규 자체가 없어질 것 입니다.

5.중기적으로 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전기세는 오르고 발전효율은 좋아져 조만간 그리드 페리티에 도달할것입니다.

6.ESS 기술은 계속적으로(단기및 중장기) 발전하고 가격은 획기적으로 내려갈 것입니다.

7.일정기간 태양광에 대한 민원은 극에 달해 가겠지만, 결국 올바른 시공과 태양광 의 유익성에 대한 홍보 그리고 그에 대한 실증으로 우리들의 일상에 주류 에너지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8.태양광은 지금 2차 과도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는 그간 무분별하게 건설하였던 관련 업체들로 인한 결과인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내 외부적 압박과 자정의 결과와 국민적 지식 상승으로 올바른 시공법과 관리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 되어갈것입니다.

9.단기적으로는 SMP는 오르고 REC는 낮아지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인구감소와 대체에너지 개발로 인한 전기세의 전반적 하락이 예상됩니다.

10.사회는 시간이 지날수록 투명화되어 갈 것입니다. 따라서 감추고 싶어도 감추기 힘든 사회가 됩니다. 정부든 한전이든 공기업이든 민간 산업계든 예전처럼 얼렁뚱땅 언론을 이용하고 국민을 눈을 가리는 시대는 조만간 막을 내릴것 입니다.

10~20년 정도 후는 인터넷 정보화 세대가 사회의 주축이 됩니다.
어설픈 뉴스로는 통하는 세대는 아니지요.
아마도 어설픈 조작으로 먹고 살았던 세대는 바짝 긴장해야 할 것 입니다.

엥? 글이 삼천포로 빠지네요~~
무더운 주말이지만 즐거운 시간 되세요♡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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