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8
[ 청년들이 돌아오는 농어촌 ]
이제는 일부분의 농어촌 뿐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농어촌은 고령화와 노동력부족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에 젊은이들이 수혈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농촌 마을은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될것입니다.
젊은이들을 불러들이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에게 어울리는 비즈니스 정보를 제시하여야 하고, 교육(기술)시키고, 자금 지원하고, 판매망을 제공해 주어야합니다.
즉 젊은이들이 생활의 방편이될 만한 일거리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태양광비즈니스는 젊은이들에게 이해도가 높을수 있고, 조금의 교육에 시공 운영 유지보수 수익창출등을 할수있고 고령화되어가는 주민들에게도 작은 개몽의 창구로 활용할수 있을것입니다. 그 결과 마을전체의 수익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태양광은
생산된 전기는 한전이 자동으로 수거해감으로 판매망을 발굴해 줄 필요도 없겠죠?
1.농산물과 달라서 전력의 품질에 따라서 가격 책정이 틀리지도 않습니다.
2.배우기가 쉽습니다.
3.1년을 기다리지 않아도 매일 수확합니다.
4.매월 현금이 들어옴으로 지원 기간이 길지도 않습니다.
5.지원 구조도 간단합니다.
6.운영 형태에 따라 생산량의 현격한 차이도 없습니다.
귀농 귀촌을 태양광으로 신청하는 젊은이들이 많을수있게 제도를 만들고 교육하는 것도, 농촌의 활력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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