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 트랜드 2편]
작성일 | 2019-09-05 15:59:00 | 조회수 | 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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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 100세 시대 트랜드 2편 ] 앞으로의 사회는 더욱 심화된 자동화 무인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아파트경비원의 수가 감소하고 CCTV의 숫자는 늘어날 것입니다. 의술의 발달로 평균 수명은 더욱 연장될 것이고 자동화는 사람의 팔다리힘으로 구동시켰던 사물보다 더 많은 에너지원을 필요로 할것입니다. 즉 자동화 무인화가 진행될수록 미래사회는 거대한 에너지 덩어리가 지배하는 사회가 될 것 입니다. 지금의 에너지 생산구조를 본다면 화력발전 원자력발전에 비해 고령화 예정자들에게 비교적 손쉬운 에너지 생산원은 태양광입니다. 국가는 100만명의 고령화 예정자에게 태양광 에너지의 생산을 장려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주어야합니다.(100kw 100만명이면 100Gw임으로 우리나라 소비 전력은 2/3 해결됩니다.) 손쉽다고 그리고 돈벌이에 좋다고해서, 공기업이나 대기업에서 자신들에게 맏겨진 주력 임무와 관련없는 태양광분야에 너나없이 뛰어드는 것은 경계 해야하는 일입니다. 그것은 결국 민간의 진입을 막아 일자리를 줄이고 고령화 인구에게 가난을 제공하는 일이니까요. 고령사회 ‘충격’…은퇴하면 빈곤층 전락' 보기 https://youtu.be/zLVUX2VMc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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