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시대의 트랜드 1편 ]
작성일 | 2019-09-05 15:57:37 | 조회수 | 3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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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 100세 시대의 트랜드 1편 ] 소위 지금 세대를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100세가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일까요? 결론은 "가난해 진다." 입니다. 그럼 왜 가난해질까요? 1.지금 자녀 세대는 대학을 나오고도 독립하기에 힘이 듭니다. 자녀가 평범한 직장에 취업하여 월 100 만원씩 저축하여 서울에 20평형대 내집을 마련하려면 5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즉 대부분의 자녀세대는 자신들의 앞가림 하기에도 바쁘다는 이야기 입니다. 2.출산율이 줄어들어 향후 자녀 1명이 비교적 건강한 고령자 4명을 부양해야 합니다. 즉 버는 사람 1명 쓰는 사람 5명의 구조가 되니.. 3.지금 하루에 3,500의 자영업자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즉 은퇴자들이 가산을 탕진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4.국민연금은 지금의 운용대로라면 2050년 경이면 기금이 고갈된다고 합니다. 연금 지급을 줄이는 방법외엔 별다른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5.우리나라의 경제성장율은 아시아 하위권으로 개도국을 벗어나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즉 성장의 동력이 성숙 단계로 접어들면서 사회적 경제적 변화가 아주 미미해진다는 것이고 성장으로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유지나 침체를 앞두고 있다!로 보아야 할것입니다. 6.지금까지 한국경제 성장의 주역이었던 노인 파산율은 늘어가는 추세입니다. 노인인구가 늘어갈수록 국민파산 비율에서 노인 파산율은 늘어갈것입니다. 7.베이비부머의 대부분의 자산은 부동산에 집중되어 있으나, 인구의 향후 추세로 볼때 일부지역을 제외한 과거와 같은 자산가치 증가는 없을듯 보입니다. 8.국가의 재정 수입은 노동치는 못하지만 복지를 해야하고 보살펴야하는 고령인구 증가와 적은 젊은이들의 수가 벌어들이는 세금으로 충당해야 함으로 시간이 갈수록 가난해질 것입니다. 결국 개인도 가난하고 국가도 가난해진다는 예견입니다. 가난할때 제일 힘든 부류가 소외 계층이 될 것이고, 안타까운 일이지만 사회 기여도가 가장적은 초고령자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가는 초고령자가 되기 직전인 사람들이 할수있는 일들을 많이 만들어내고 장려해야 합니다. 지금나이 60세라면 20년 혹은 30년 정도는 비교적 손쉽게 더 일할수 있는 일거리를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그리하여야 개인도 가난하지 않고 국가 또한 가난해지는 것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09&aid=0004178591&sid1=101 건설·식당·모텔…하루 3500개씩 줄폐업文정부들어 창업보다 폐업 많아 문재인정부 들어 새로 문을 연 사업장보다 문을 닫은 사업장이 많은 것은 그만큼 한국 경제 활력이 떨어졌다는 의미다. 특히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이 이런 현상의 단초가 됐다는 게 전문가들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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