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요.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조사하여 보면 알수 있겠으나.

1.정확한 토성을 모르고 설계한 토목 설계사무실

2.설계와 다른 부실 시공

3.국지적 돌풍과 폭우의 합작

4.기타 외부적 요인
( 준공이후 인위적 환경의 변화)

가 있을수 있으나, 어찌되었던 태양광 시공시에 삼성해야할 일입니다.

이격거리 법규로 인해 산속으로 내몰린 태양광의 원인도 있겠지만 그것은 변명에 불과해보이고

앞으로 정부와 보수언론 원전마피아 민원인이 임야태양광에 수위높은 목소리를 내기에 명분이 되겠네요.

http://m.nspna.com/news/?mode=view&newsid=29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