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접근이 제한되었....]
작성일 | 2019-09-03 17:00:40 | 조회수 | 3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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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본 게시물은 접근이 제한되었....] 이거 어찌 살릴수 있나요? 제가 컴에는 문외한이라서.... 아마 몇일전 작성하였던 [ 이게 무슨일인가 ]라는 글 같은데... 누군가 네이버에 신고해서 블로킹 해버렸네요. 제 글은 상관없으나 여러분들의 댓글이 안타깝네요.. 못된짓이 누군지 밝혀지면 공식적 불매운동을 하던지 원~~~ - 아래 글이었는데 - [ 이게 무슨일인가 ] 어제 있었던 분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밴드 회원님들께 소란에 대한 진심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1.최근 정부의 발표에 따라 저는 그 심각성을 깨달고 주변에 의지 있는 분들을 긴급 조직하여 대정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거기에 모인 비대위는 임시 모임으로 시작함을 선포하고 김선웅대표위원장을 필두로 일사분란하게 긴급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3.그러던 와중에 추진위원장을 맏고있던 고성만은 비대위에서 결정한 사항을 존중하지 아니하고 마치 럭비공같은 행동으로 기밀을 누설하고 내부 비대위원을 비방하여 분열을 만들어 냈지요. 저는 이를 조직위원장 입장에서 저지하고 바로잡으려 하였으나 말처럼 쉽지는 않았죠. 4.그러던 와중 그간의 노력에 비해 부족한 결과를 가져오고, 앞으로 할일은 많고, 시간은 산자부 발표 날짜에 즈음하게 되고, 나머지의 활동을 하려면 장기간의 활동을 하여야 함을 인지하여, 정식 사단법인의 출범에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5. 이에 지난 5월 22일 비대위원중 김선웅위원장과 저 이승욱대표 반기승대표 장상인대표 정진규대표 고성만등이 불참하고 임명묵고문 홍기웅고문 김길용추진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서 새로운 사단법인의 출범과 앞으로 해야할 일들에 대해서 의논가 되었습니다. 6.당시 모임에는 참석치 못하였지만 홍기웅고문을 새로이 출범할 사단법인의 임시 대표로 추대함을 동의 하였고 김선웅대표와 저 이승욱대표 반기승대표는 탈퇴함을 내부적으로 결정하였습니다. 7.그리고 사단법인으로 가게 된다면 비상모임에서 수금된 자금을 정식으로 이관 하여 출연재산으로 하여야 하였고, 임시 활동비를 낸분들에게 출연재산 이관에 대한 가부를 묻는 절차가 필요하여 즉각적으로 비대위의 회의를 거쳤고 결과 이 절차의 공지를 하게됩니다. (임시모임에 자금을 내신분에 한하여 환불을 희망하시면 돌려드리고 7월6일까지 답변이 없을시 새로이 출범할 사단법인인 전태협에 자금이 귀속된다는 공지) 8.이 공지를 고성만은 새로이 출범할 사단법인을 저지하는 의도라는 등의 말을 하며 온갖 비난을 자신의 밴드등에 개재하고 또 한번 성실하게 활동했던 비대위원들을 욕보이고 비대위 밴드에 공지하였던 공지글을 무단으로 지우는등의 만행(?)을 저질렀습니다.(아마도 비대위원에 게시글 삭제 권한이 있었던듯 합니다. 지금은 제가 홍기웅임시대표께 요청하여 삭제 기능을 중지시켜두었습니다.) 9.그간의 비대위 활동에 최선을 다했던 김선웅대표위원장과 저는 속이 상하기는 하였으나, 새로이 출범할 전태협을 적극 지지한다는 발표와 함께 임시모임의 종결을 알리고 그간 비대위의 최전방에서 뛰었던 김선웅대표위원장과 저 그리고 이승욱대표 반기승대표등은 비대위 활동에서 탈퇴함을 공식 표명하게 됩니다. 10.그런 이후 저는 전태협에는 서둘러 조직을 결성할 것의 요청과 응원을 드렸고, 김선웅전대표위원장과 저 반기승대표는 시공사로 이루어진 조직을 결성하여 투 트랙으로 대정부 활동을 지속하자고 결의하고 지금 조직 구성중에 있는 것입니다. 11.사실상 비대위 모임을 계속적으로 끌고갈수 없었던 이유는 임시모임이기도 했었지만 고성만이 있는 모임에는 불참하겠다는 의사를 가진 시공사와 발전사업자들중 많은 분들의 의사가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였지요. 12.이에 한태연 밴드나 전태협 밴드에는 시공사와 제가 모략을 꾸인다는등 의 비방의 글과 댓글들이 올라왔고 이에 주변의 많은 분들이 그 글은 고성만이 작성한 글이고 조작된 댓글이라는 언질을 해주었고, 그 와중 그간 한태연이 저지른 예비발전사업자에 대한 피해를 저에게 알려주기 시작했습니다. 13.그후 각종 밴드에는 저와 시공사연합회가 모략을 꾸미고 있다(?)고 하는 비방성 글들이 퍼날라졌고, 14.불량 분양 대행업체에 관한 저의 글 또한 누군가에 의해 퍼날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누군지 지금도 알아보는중입니다. 혹 160 명의 피해자중 한명인가 하여 조사중입니다.) 15.이를 보다못한 분들께서 지금도 한태연의 그간 행각을 문자로/전화로/ 밴드글/개인카톡으로 저에게 그리고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 현재 상황은 태양광업계로는 상당히 힘든 상황입니다. 이를 극복 하기위해 집중하고 주력해야 할때입니다. 지금까지는 조작되었다고 하는 비방등의 글에도 적절히 대응하여 왔지만 앞으로는 이에 공력을 분산 하지 아니하려 합니다. 하루빨리 시공사 연합회의 출범과 대정부 활동을 재개하고 시공사와 발전사업자, 예비사업자 그리고 저를 위해서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도 현실적으로 사업체가 있기에 일에도 몰두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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