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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의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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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22 15:49:01 조회수 4075

2018.05.27

[ 쿠바의 거리 ]

몇해 전 여행했던 쿠바.

비에나비스타쇼셜클럽의 음악과 여 유로운 춤과 휴식이 거리에 넘쳐났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 당시 오바마의 방문으로 오랜 단절에서 해방!이라는 쿠바 국민들의 기대와 호기심어린 눈빛을 보았지만

또 다른 혼란을 예측하고 있는 제 마음은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아마도 지금쯤이면 쿠바의 많은 위정자는 대의명분을 만들어 미국의 거대자본과 그를 옹호하는 미국 정치권에 순수한 쿠바 국민을 팔고 있을 겁니다.

한달 5만원에 행복해하던 교수들 손에 10만원을 쥐어주니 국민 선동에 앞장서 줄것이구요.

중앙권력의 적절한 언론 인사 조치는
정부편향 보도 중이리라 예측됩니다.

20일간 버스와 올드택시에 몸을 의지하고 그것이 없는 곳에서는 마차와 두다리를 빌려 코카콜라와 맥도날드가 생소한 마지막 순수 쿠바를 여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대북 문제!
우리들 남과 북의 손으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지금의 남북문제와 에너지 정부 정책등을 보며 쿠바와 교차하며 생각해봅니다.

아래 사진은 쿠바 여행중 담아본 몇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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