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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주 VS 발전사업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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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1 14:24:12 조회수 3957

2017.10.15

[ 건물주 VS 발전사업주 2 ]

두가지 모두 노후를 위한 투자처가 될수있고 일정의 수입을 발생시킨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그러나
건물의 경우 내가 가지고 있나 혹은 나는 없고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나 가 수입의 결정적 착륙지가 되는 것이지요

건물주는 임대료를 받고 사용자는 임대료를 내는 구조!
그래서 사용자 주머니의 재화를 건물주 주머니로 옮기는 사업입니다.
물론 사용자도 건물을 저렴히 사용해서 수익을 창출하지요.!

경기가 좋을때는 서로 좋은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경기가 좋치 않을 경우 양자간의 조금은 불편한 일이 발생하지요.

국가는 이런 일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적인 세금을 요구하고요.(씁쓸)

그러나
태양광발전사업의 경우를 봅시다.
버려지는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바꾸어 내는 사업입니다.

기름 한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입니까.

태양의 주머니에서 내 주머니로 재화를 옮기는 사업입니다.
경기의 좋코 나쁨과 관련성도 멀리 있습니다.
오히려 태양의 주머니를 털면 털수록 에너지 약소국인 대한민국의 경쟁력은 늘어납니다.

환경 공해도 가장 작습니다.
위험성도 가장적습니다.
난개발이 아닌 인간과 함께하는 개발을 전제한다면 이보다 좋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몇일전 한 의원이 언론에 태양광에 대한 발표를 포퍼먼스와 함께 하였네요.^^

만사가 마찬가지 이지만 아무리 좋은 일도 제대로 운영되지 않으면 불합리한 일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일부 불합리를 전체인것 처럼 과장하는 것은 더욱 안될일입니다.

Ps 저는 10년간 12만평의 발전소를 운전하면서 유독성 세척제나 퐁퐁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런 비용을 들여 관리할 이유가 없던게지요.
비가 오면 일부 세척이 되고 조류 오염물 정도만 물묻은 걸래로 관리 해줬을 뿐입니다.
가끔은 기분이 좋아지려고 맑은 물의 세척기로 구석구석 목욕도 시켜주기는 했었지요.

사실은 물청소는 고사하고
조류 오염물도 그대로인 발전소가 80프로가 넘습니다.

참 걱정입니다.
세상에 과장되이 말들을 하는 사람이 늘어가면 누굴 믿고 살아야하나.....

판단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같이 보시죠.♡

https://youtu.be/HR1JZ6Lqq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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