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9

[ 청년창업 ]

지난 정부의 핵심사업중 하나가 청년창업 이었습니다.

정부에서는 여러 분야에 여러 명목으로 청년창업 혹은 1인 기업을 장려하였고

금번 정부에서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로 창업은 비교적 쉬우나 결국은 제품 경쟁력과 지속관리 능력 부재로 대부분의 창업은 씨앗을 터뜨리지 못합니다.

사업이란 아이디어 하나로는 넘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기술/법규/규제/세무/변화/도용/방해/이직관리/경쟁/자금/재투자/융복합

결국 많은 아까운 청춘들과 퇴직 창업자들이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는 실정이지요.

제가 실제로 2년 가까이 프랜차이즈등을 비교 해보았지만
태양광은 여러 1인 기업중 비교적 안정적이면서 유지가 쉬운 창업입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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