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발전은 발전소를 사는것? ]

태양광발전사업을 하는 것은 행위적으로는 발전소를 건설하거나 분양받는 일이지만 그 속의 핵심은 노후 자금을 준비하거나 안정적 인세수입을 발생시키는 일입니다.

100kw 발전소와 500Kw 발전소를 예를들어 태양광발전소가 우리의 노후를 어떻게 준비시켜주는지 간단히 설명들여 볼께요

100kw 발전소의 경우(2.3억분양)
초기 자기자본 8000 만원
대출 1.5억 으로 시작하였다면
3~4년정도 후에는 자기자본 대부분 회수하고 매월 100 만원 정도의 부가 수입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25년 총액으로보면 약 4.2억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500kw 발전소의 경우는 (11억분양)
초기 자기자본 3.3억
대출 7.7억 으로 시작했다면
3~4년정도 후에는 자기자본 대부분 회수하고 매월 500 만원 정도의 부가 수입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25년 총액으로보면 약 18억의 수입이 예상됩니다.

물론 위 두경우 모두 대출원금과 이자를 갚고 운용비용을 사용하고 난후의 예상 수입금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초기 투자금회수 거의 확실!"
그리고 지목이 잡종지로 변경된 땅이 남고 적을지 모르나 매월 일정금액이 연금식으로 생긴다는데 있습니다."

사실 월 100만원이든 500만원이든
돈의 적고 많음을 떠나서 초기투자금 회수후에도 생기게 되는 수입이니 가치가 높다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