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와 젊은이 아이들 ]
작성일 | 2019-07-23 17:15:40 | 조회수 | 47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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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 고령자와 젊은이 아이들 ] 올바로 조성된 어린이 놀이터의 설계 요령을 보면, 어린아이들이 노는 공간과 고령자들이 휴식하는 공간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배치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에게는 마음것 놀면서 어른들의 적절한 보호 관찰을 받으라는 의미이고 고령자에게는 아이들의 생기에 행복과 즐거움을 느끼라는 의미 입니다. 즉 사회도 이와 같아서 각각의 구성원을 위한 최적의 설계는 고령자와 젊은이와 어린 아이들이 적절히 혼합되어 서로를 보호하고 관찰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는 것입니다. 고령자는 경노당이나 시골에 젊은이들은 직장에 대도시에 아이들은 탁아소에 있는 시간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부자연스러운 사회가 되는 것이지요. 농어촌 귀농귀촌 사업에 일정규모 이상의 태양광발전소를 편입한다면 농촌에 거주 평균 연령이 낮아지겠지요. 그리고 태양광으로 귀농귀촌 했지만 어르신들을 도우면서 농사일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젊은 아들과 딸들도 농촌으로 자주 올것이구요. 시간이 지나면 손자손녀도 방학때면 시골로 들어와서 비어가는 시골마을에 다시 활력이 생길겁니다. 귀농귀촌지원사업! 보수적으로 먹는 농사에만(사실은 대부분 실패하고 있지요) 국한하지말고 시대에 걸맞게 태양농사에도 지원해주기를 요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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