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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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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7-19 17:20:24 조회수 4497

2018.01.15

어제는 오랜만에 여유롭게 "1987" 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30년전의 제가 지내던 대학시절의 일들이 회상이되어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그때에 비하면 요즘 참 좋은 시대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군부와 민주주의 개발도산국이 혼돈스럽게 공존하던 시대에서
이제는 지방자치/민주주의/경제 성장이 그때와는 많이 다르지요.

문재인 중앙부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성장의 동력으로 추진하고있고.
6월 선거를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아직 중앙 정부의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을 하지않고 있습니다.
한국전력도 적극 동참한다는 의미는 부족한듯보이구요. 한전 자회사들은 rec담합의 의혹이 간간히 올라오네요.

즉 한마디로 민주주의를 강력히 추진하여야하나, 너무 민주적인 것은 일의 처리를 능률적으로 못하게 하는 원이이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 일은
"불의의 가장 나쁜 형태인 위장된 정의" 라고 생각됩니다.

'한전 멍때리게 한 문느님. 문재인 사이다 - 말로 했을 때 들었어야지!' 보기
https://youtu.be/607GT1Ntd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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