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12월 ]

2017년 한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12월은 한해를 마감하는 달이기도 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는 달이기도 하네요.

아마도 2017년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분기점으로 역사에 남을 해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 개인으로서 신재생 분야에 종사하는 한사람으로서 회사를 운영하는 한사람으로서 2017년

"이 행동에 대해 나에게 책임이 있는가? 하는 의문이 생긴다면
이미 당신에게 책임이 있는것이다". 라는 표도르 도스트예프스키의 말을 기억하며 책임을 완수하는 12월을 보내볼까합니다.

모든분들도 한해가 잘 마무리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