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1-25 17:39:31 | 조회수 |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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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오늘은 태양광 이야기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감명깊었던 앙코르왓을 가지고 있는 캄보디아 이야기입니다. 4번의 앙코르왓 방문. 갈 때마다 뭔가 찡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유야 어찌되었건 안보에 취약했던 왕족과 국민의 삶의 흔적들이 느껴졌었고, 그러면서도 국민을 위했던 왕족과 왕족을 존경하고 따랐던 국민들의 흔적도 진한 감동으로 남았었습니다. 지금 시간 아침 5시 서울 출장에 조금 일찍 일어나 준비해봅니다. '한번에 살펴보는 캄보디아 역사 (History of Cambodia)' 보기 https://youtu.be/x91uiAuKjKU 아래 사진은 5년전이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뉴욕보다 아름다운 곳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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