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5
[ 장애물은 옵션이 아니다 ]
마장마술 경기를 보면 아슬아슬한 타이밍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는 말과 조련사를 볼수 있습니다.
비즈니스도 어찌보면 이와 흡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마장마술에서 장애물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옵션이 아닙니다.
반듯이 있어야 할 장애물인 것이고, 이를 가장 예술적으로 잘넘는 말과 선수가 우승을 하듯이,
비즈니스에서도 문제를 해결하고 장애물을 넘는 것은 필수 요소인 것이고, 그 자체가 비즈니스인 것입니다.
태양광에서 일어나는 인허가 문제에서부터 한전선로/ 민원/ 공사/
대출/뒷관리 까지의 장애물들을 해결하는 일 그것을 태양광의 필수 비즈니스라고 불러보고 단단히 마음먹고 업무에 임해봅니다.
어제는 직원들의 수고로 높은 장애물 하나를 넘었습니다. 멋스러운 전력투구에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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