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1
[ 진정한 아름다움 ]
"진정한 아름다움은 루이비통백이나 페라리가 아닌 맑은 공기와 깨끗한 에너지"라는 네델란드 디자이너 로세 하르데의 말이 있습니다.
더 이상 더할것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더 이상 뺄것이 없는 상태를 생텍쥐베리는 완전함이라고 표현하였듯이 ,
'Less is more "의 바우하우스의 철학을 에너지 정책을 하는 분들에게 요구해봅니다.
모든 정책은
복잡하면 그 자체가 실패인 것입니다.
이번 한주도 우리 밴드회원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