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1-22 16:14:18 | 조회수 | 13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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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5 [ 최선과 전력투구 ] "최선"은 이성을 바탕으로 하고 일정 부분의 타협을 바탕으로 합니다. 조금은 수동적 의미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전력투구"는 비이성을 바탕으로 하고 좀더 적극적이고 능동적 자세를 요청하게 됩니다. 비즈니스에서는 둘중 어느 것이 좋을까요? 저의 생각입니다 만은 비즈니스를 대하는 대부분의 시간에 "최선"을 다하고, 그 일이 반듯이 이루어야 하는 최적의 때에는 "전력투구"하면 합리적이고도 성공율 높은 성과를 가져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의 전력투구는 자칫 비인간적일 수 있으며, 항상의 최선은 임팩트 없는 지루함이 될수 있습니다. 이는 비즈니스 뿐만이 아니라 인생에도 도입되어도 좋을듯 합니다. 태양광 발전은 현재 최선을 찿아 가는 와중이라고 보여지고 아직은 전력투구의 타이밍은 아닐것으로 보여 집니다. 준비하고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으면, 어느 순간 어느 사건으로 인해 진정 인류가 원함을 스스로 깨닫게 될때가 올것이고, 그때 전력투구 하는 것이지요. 인생도 내가 원하고 상대방도 같이 원할 경우 전력투구의 가치가 있듯이 말입니다.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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