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1-22 16:07:57 | 조회수 | 1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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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2 [ 페트병 속의 삶 ] 2019 새봄이 오고 있습니다. 청주인근 골프장 속에 공해 물질을 흠뻑 들이 마시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제주까지 전국에 그윽하게 깔리었네요 비닐하우스는 경우에 따라 재배되는 식물에 광포화점이 다릅니다. 그 위에 영농복합형 태양광을 하고 싶어 집니다. 우리는 아마도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면 점차 사람이 살아서는 안되는 몹쓸 나라가 될 것이고 그 국민은 아래 그림의 페트병속에서 숨을 쉬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건강을 잃고 소중한 것을 잃고 난후 후회해보는 것이 인생이라고 말씀하신다면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6&aid=0010676063&sid1=105&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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