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1-21 16:49:46 | 조회수 |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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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 [ 각국 정상들의 눈빛 ] 긴 명절연휴를 마치고 출근합니다. 연초부터 북미정상회담으로 시끌하네요. 베트남의 다낭이 중요한지 어디가 중요한지 장소성의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언론은 장소에 촛점을 맞추고 있네요. 베트남이 미국과 수교이후 100배의 경제성장을 이루었다는 등 사이드 메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최근 언론에 비추어지는 트럼프의 눈빛은 왠지 모르게 취임초에 비해서 자신감이 있어보이고 안정감 있어 보입니다. 그 자신감에 그닥 좋은 느낌이 들지 않는것은 왜 일까요? 새해벽두 세계는 전력을 재정비하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눈빛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시진핑 아베 메르켈 푸틴의 눈빛과 표정도 보입니다. 올 한해 이들의 눈빛과 말의 변화에 세계가 움직여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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