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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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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21 16:45:58 조회수 1437

2019.02.04

[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 ]

양력에 새해 계획을 세우지 못하였거나 계획은 있었으나 흐지부지가 되어 버렸다면 우리에겐 또 한번의 기회가 있습니다.

그것이 음력 설날입니다.

잘세운 계획보다 다소 거칠더라도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내일부터는 2019년 실천을 위하여
화이팅! 입니다.







  •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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