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8
짧은 계획으로 휴가중입니다.4 계절 긴급경보 메세지가 오는 우리에 비해여기서 제일 부러운것은 맑은 물과 청정한 공기 였던것 같습니다.비록 몇일이지만 많이 걷고 폐속에 깨끗한 공기 공급하고 내일 돌아갑니다.우리도 다시 편안히 숨쉴수 있는 깨끗한 나라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몸이 놀랜건지 늙음에 시차적응이 힘든건지 공기가 좋아 그런건지 아침 잠을 일찍 깹니다. 그러나 컨디션은 최고입니다.잘 들어보시면 평범한 주택가임에도 수십종의 아침 새들 소리가 들립니다.생태적으로 그 만큼 살기가 좋다는 이야기이겠죠. 밴드 여러분들과 나누어 듣고 싶을 정도로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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