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 꾸준히 한다는 것 ]
하루에도 여러번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왔다가 나갑니다.
해야할까, 말아야할까?
이리로 가야할까, 저리로 가야할까?
내 나이쯤 되면 연습도 되었고 단련도 되었을 나이입니다.
" 중 년 "
중년은 중심을 잡으라는 것에서 유래된 말인듯 합니다.
흔들어대는 주변 환경에
굴하지 않고 유연하게 가던 길을 지켜내는 나이!
그것을 중년이라고 부릅니다.
마천루는 좌우로 조금씩 흔들린다고 합니다.
중심잡힌 흔들림을 배우는것!
그것이 "중년"입니다.
글 그림 강준호
행복한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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