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1-18 16:59:54 | 조회수 | 1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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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3 지난밤 밴드가 떠들석했군요 ESS 우리가 가야할 길은 맞는듯 보이나 아직은 다소 불편한 것이 맞습니다. 올리신 글과 댓글을 보니 ESS의 우려도 우려이거니와 대부분은 올바르나 일부의 혼탁한 상혼에 대한 지적이시라고 받아들여 집니다. 이에 우리 업계에서도 올바른 쪽에서 혼탁한 쪽을 자정하고, 스스로는 기술적으로도 발전사업자분들이 안심하고 사업을 할수있는 기술개발을 하여 보급하고 그 정보를 알려야 할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밴드와 타 밴드의 글들을 찬찬히 보니 많은 사업자 분들께서 태양광업계와 태양광설비 및 ESS에 대한 선구안이 있으신듯 보여 오히려 다행스럽게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바로잡아가는 것은 업계와 사업자분들께서 게을리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우리 세대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들딸과 같이 후손의 삶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비록 미세먼지 많겠지만 그래도 건강한 휴일 보내세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56&aid=00106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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