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1-15 17:30:26 | 조회수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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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시무식 ] 2019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시무식과 더불어 오전 회의 시간에 직원들과 지난 년도에 대한 이야기와 올해 진행해 나갈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회사의 일도 중요하지만 직원 개인 개인의 포부도 듣는 시간이 었습니다. 매사가 한번에 이루어 지는 일은 없듯이 설정한 계획은 그 의지를 포기하지 아니하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밀고 나가는 끈기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생각의 중요성이 10이라면 실천의 중요성이 90인 것이지요. 한때 자전거로 전국 일주를 하며 채이사가 저에게 이야기 하던 명언이 생각 납니다. “대표님! 지금 힘들다면 오르막 길인 것이고 패달을 굴리지 않아도 거져 먹는다면 내리막 길입니다. 인생도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태양광발전을 위해, 심장이 조금 힘들어도 허벅지 근육이 튼튼해 질수 있는 한해를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백두산 32Km 오르막 대전->해남 320km 1박2일 어느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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