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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한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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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11 17:14:50 조회수 1839

2018.11.24

[ 시원한 풍경 ]

때 이른 첫눈으로 봉화길은 이쁜 출장이 되었습니다.

마을에 다달아 이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이장님왈

이장: "마을에 올라오시겠슈?"
우리: "네 걸어서라도 가야지유~~"

결국 산넘고 물건너 석포면에서 시골길로 5km 떨어진 산골 마을에 도착 했지요
마을 풍경이 이쁘기도하고 공기가 좋아 우리 부대표도 표정이 밝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마지막 1km 현장 진입은 포기하고 다음 기회에~~

편안한 주말되세요~♡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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