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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뉴스의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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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08 16:33:20 조회수 1867

2018.11.16

[ 가짜 뉴스의 유형 ]

언론사들의 가짜 뉴스는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1.공인된 기관의 데이터가 없다.

2.일반인(이모씨 혹은 한 농부)이 동원되어 전자파 발암물질 등등을 이야기하게 하고 그대로 인용 보도한다.

3.극미의 사건을 전체 인것 처럼 보이게 글을 구성시킨다.

4.경제성을 따질 때 전체를 비교해야 하는데 일부분만 비교해 놓고 전체 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5.한전의 적자등의 원인과 신재생의 상관성
혹은 환경 지장 요인의 한 방향만 설정하고,
이로 인한 이득은 설명치 아니한다. (국민들은 한쪽만 보게 된다.)

6.표적 보도를 준비한다.(예를 들면 지난 태풍에 국토의 많은 부분이 상처를 입었음에도 취재를 기다렸다는 듯 그 부분중 태양광만 표적보도 한다. 그들은 국민의 상처는 중요치 않고 표적 출동이 중요하다.)

7.우호 세력의 부정등은 철저히 입닫는다.

가짜 뉴스에 군수도 시장도 장관도 국회의원도 속아 넘어간다. 그러니
가짜 뉴스로 선량한 일반 사람들을 속이는 것은 너무도 쉽다.

특히 에너지 관련 가짜 뉴스의 본질은 에너지 시장의 자기들 만의 리그에 국민은 손대지 말라는 의도를 숨기고 있다.

그냥 주는 것만 돈 내고 사용하라는 의도를 품고있고,

"니네들이 무슨 에너지를 만드니!"라는 배운자들의 권위의식을 내포하고 있다.

중요한것은 이러한 가짜뉴스를 생성해 놓는 언론으로 인하여 행정관청과 전문가들이 이를 해명하는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키게 된다.

즉 더 좋은 제도를 만들고 더 깊이 연구하고 더욱 정밀 시공하는데 노력해야 하는 시간과 비용을 말장난 하나로 길바닥에 허비 시키게 만드는 것이 가짜 뉴스의 해악인 것이다.

우리가 쓰는 에너지와 국가 산업이 올바르게 가기 위해서는 우선 에너지 시장의 가짜 뉴스를 철저히 정화 하여야 한다.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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