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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발전의 환경파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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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06 16:43:34 조회수 1810

2018.11.01

[ 태양광발전의 환경파괴 ]

태양광 발전은 환경을 파괴하는 일일까?
생각해봅니다.

역사적으로 인류는
원시시대는 태양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었고,
정착이 시작되며 나무를 떼어서 에너지를 얻었고,
내연기관이 생기면서 석탄과 석유를 태워서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그후 원자력 수력등 여러가지 에너지를 사용하며 지구의 삶을 살아왔지요.

최근 태양광발전에 대한 찬반 논란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태양광발전의 역사는 길게는 30년 짧게는 10년이라고 말합니다. 그 기간동안 태양광발전 자체가 위에서 이야기한 나무 석탄 석유 원자력과 비교하여 환경적 문제를 발생시켰다는 보고서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뿐 만이 아니라 세계적 보고서에도 환경적 문제가 있다는 발견은 찿아보기 힘든 내용입니다.

즉 태양광발전과 자재 자체는 환경적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어디에 설치하고 어떻게 시공하느냐 하는 문제이지요.

우리나라는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한다고 합니다.

에너지 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예전의 중동국가들은 유목민으로 헐벗은 생활을 면치 못하였으나 석유를 발견하고 세계적 부국이 된것처럼

우리는 우리손으로 만들수 있고 우리 손으로 에너지를 생산할수 있는 태양광발전을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97%에 달하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를 낮추어야 합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환경에도 한국의 국가 경쟁력에도 도움이 되었지 손해가 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은 사람을 움직이는 에너지원 입니다.
싸다고 상한 음식을 먹으면 건강에 해로워 탈이 납니다. 조금 비싸더라도 청결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태양광 발전입니다.

완전 무결한 에너지원이 발견되기 전까지 인류가 선택해야할 징검다리를 신재생에너지로 선택할 때 지구는 좀더 환경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연장 할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비교적 자연 환경을 훼손치 아니하는 곳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 한다면 환경에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특히 이미 전신주가 설치되어 있는 마을에 가까운 장소 일수록 추가 비용이나 추가 건설이 없는 효과적인 태양광 발전이 가능해집니다.

각 지자체가 가지고 있는 도로 및 주민이격거리 규정은 진정으로 우리가 사는 환경을 위한 규정인가 심각히 다시 생각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에너지 자립도가 낮은 도심지(서울 자립도 1.88% 대전 2%등)에 적극 권장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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