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0-31 16:19:24 | 조회수 | 2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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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 어쩌다 이런 일들이..... ] 원자력 방사선 폐기물중 값어치가 나가는 금 290g과 납 구리등 수십톤이 방폐물 처리장에서 흔적이 없어 졌다고 하는군요. 군부대보다 검열과 출입통제가 철저한 방폐물 보관장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니 납득하기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절대 생각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배운 사람들이 더 무섭다더니 이를 두고 하는 말인가봅니다. 정부는 태양광에 대해 고강도 군부대 훈련을 시키는 가운데.... 원자력의 기사! 같이보시죠. 사라진 방사성폐기물, 어디로 갔는가' 보기 https://youtu.be/Anh1a0r0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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