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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장관 후보자 ]

어떤 생각을 가진 인물들인가 궁금합니다.
특히 백운규장관의 자리에 새로 들어오게될 성윤모 대전출신 산자부 장관후보자. 잘 교체 한건지 조만간 알게되겠죠.

모교인 성균관대 출신 장관후보자도 눈길을 끄는군요.

장관의 정책은 일부에서 찬성과 반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하면 올바른 정책이라고 할수 있지요.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하루 아침에 정책을 바꾸고 이랬다 저랬다 하는 것이지요.
국정의 혼란을 가져오고 많은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는 것입니다.

특히 산자부의 경우 조그만 결정하나가 미치는 거대한 변화가 뒤를 따르니 신중한 정책을 구사해야 합니다.

오늘은 아침 일찍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 몸을 실어봅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