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10-10 17:09:35 | 조회수 | 23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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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 [ 무더위 대책이 없을까? ] 우리나라의 무더위 뿐만 아니라 지구 전체가 무더위로 지구와 인류가 몸살을 하고 있습니다. 이 무더위를 없앨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생각해봅니다. 제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1.온실 가스를 유발하는 장치의 사용을 줄인다.(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세계 평균의 온실가스배출 증가율의 2배가 넘는 가스배출 성장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2.매탄등을 유발하는 생물의 육류 소비를 줄인다. 3.도시림을 적극 확대하여 도로나 콘크리트가 함축하는 복사열을 줄이고 수분 증발량이 많은 식물을 식재한다 4.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화석연료등 열을 발산하는 장치를 가급적 자제한다.(자동차의 연료는 실제 구동에 사용되는 에너지는 총 발산 에너지의 16%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열이나 배출가스 형태로 대기로 방출됩니다. 5.청정에너지를 사용하고 에너지 하베스팅의 기술을 개발하고 적극 동참한다. 한국은 광어13만 마리가 집단 폐사하고 초열대야와 낮 기온은 40도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 문제와 관련된 에너지의 사용은 경제성을 우선 순위에 두어서는 안될 일입니다. 인류의 생존을 우선 순위에 두어야합니다. 무더운 여름건강 챙기세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741258 '불덩이 한반도의 경고'…온실가스 안줄이면 길고독한 폭염 일상화【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시한폭탄이라도 설치된듯 전국곳곳에서 시내버스 타이어가 연쇄 폭발하고 대형사고가 이어진다. 인명피해는 물론이고 국민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해 대중교통보다는 자가용 이용이 급증, 명절을 방불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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