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년전과 비교 하여 ]
기억나는 더위는 1994년 우리집 큰아들이 태어나던 해입니다.
서민 아파트에는 100 여채중 3채 정도의 에어콘 보유율이 되었고
콘크리트 더미 아파트가 너무 더워 차에서 자거나 텐트치고 자는 경우~ 혹은 일부는 모텔에가서 에어콘틀고 자는 경우가 있었지요.
지금은 그때는 없었던
1.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가 필수가되고
2.각 실마다 에어콘이 있고
3.차량은 2000 만대를 넘어서고
(85 년 50 만대 2000년 800 만대)
4.빨래건조기, 제습기, 김치냉장고,등등
2018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불덩이지구' 보기
https://youtu.be/zOg7ipW-8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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