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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들의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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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11 16:06:02 조회수 3524

2018.07.14

[ 부자들의 특징 ]

대부분의 직업은 내 몸을 움직여야 수입이 생기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회사에 출근하거나, 외과 수술을 해야하는 의사나, 강의를 해야하는 강사,농사를 지어야하는 농부,건설현장 노무자,법원에 나가야하는 변호사,고액의 스포츠스타,연애인등
자신의 몸을 움직일수 있을때 수입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류의 대부분은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입이 현격히 줄어드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임대를 놓을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을 구매하거나, 향후 몸의 움직임과 관련없는 수익이 좋을수 있는 일에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즉 인세수입을 준비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일반근로자가 농부가 인세수입을 성공시킨 사례는 극히 어렵습니다.

진정한 부자로 진입했다는 것의 평가는 당장에 수입이 좋은가 아닌가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인세수입이 있는가 없는가로 결정지어집니다.

태양광발전소의 인세수입은 비교적 쉽게 가능합니다
한국형FIT/농촌태양광/저리대출/장기고정가격제도/등등

사실 말이지 누가 20년간 물건을 사주겠노라고 계약해주겠습니까?
정말 천사지요 ㅎㅎ

내집 장만을 위해 10년 계획도 중요하지만 인세수입을 주어 진정한 부자로 진입시켜주는 태양광발전소 소유 2년 계획은 더욱 중요합니다.

내집은 25년살기 힘들지만 발전소는 25년 운영도 가능합니다.

박지성은 공을 안차고 김연아는 스케이트를 안타고 서장훈은 농구를 안한다고 합니다.

https://m.blog.naver.com/coolsani/50134551244?imageCode=20120220_133%2Fcoolsani_13297126496750NTxX_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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