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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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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09 16:36:03 조회수 2996

2018.07.12

[ 땅 ]

향후 국민이 가난해지면 국가도 가난해 집니다. 그 주된 이유는 우리나라는 자원을 채취해서 파는 나라는 아닙니다. 인적자원의 우수성이 지금까지의 경제를 부양했었지요,
그러나 향후 15년 이내의 초 고령화는 인적자원의 고갈을 의미하고 출생율의 부족은 인적 자원공급 중단을 의미합니다. 즉 가난해질수 밖에 없는 원인이 이미 발동되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단 가난하여 지더라도 비교적 큰 자금을 가진 측이 대기업이고, 중앙정부,지자체 일것입니다. 그들은 무엇을 해서라도 경기를 부양해야 합니다.

과거의 경우를 보면 중화학을 부양하거나,자동차 조선을 ,건설을 부양하거나, IT를 부양하거나, 창조경제를 부양하여 왔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런 부양은 많은량의 땅을 개발하는 데에 그 근간을 둡니다.
기존의 산업중 쇄퇴하는 사업이라하더라도 대부분의 그 공장은 죽지않고 근근히 라도 살아있고, 새로운 정책의 방향이 설정되면 새로운 땅을 개발하게 됩니다.

그것이 세종이고, 과학단지이고, 4대강이고, 신재생에너지 단지, 관광단지등 입니다.

그리고 땅이란 과거에 강력하게 묶어두었던 그린벨트나,보전산지,00보호구역등등은 새로 지정되기 보다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서히 지정 해제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정부나 지자체는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기 때문이고,
대기업의 경우는 오히려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때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향후에도, 땅이란 최소한 손해는 보지않는
(기회비용으로 볼때는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투자처로 각광받아 왔습니다.

이러한 땅을 구매하면서도 운영 기간중 땅값의 10~20배의 매출이 나오는 태양광발전소의 매입를 망설일 하등의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이것이 태양광 발전소를 구매하는 최대의 이유입니다.

단 목적 없이 땅의 가치가 오를 것만을 기대하여 사는것은 "투기"라고 불리워지며 경계해야 할 일입니다.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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