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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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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05 15:50:48 조회수 3137

2018.07.06

[ 부동산 투기 ]

LH공사는 저렴하게(10만원 내외) 토지를 수용해서 200만원을 넘게 팔고 있습니다.
상업지구의 경우 1600만원을 호가 합니다. 160배군요 ~~
그러고도 계산하기도 힘든 정도의 적자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LH공사가 최소 20배 이상의 차익을 남겼으니 투기꾼입니까? 우리나라 그 어디서도 투기꾼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태양광발전소? 투기꾼인가요?
적법하게 허가받아 토지가격보다 많은 비용을 들여 발전시설을 개발하고 토지의 사용용도가 바뀌었으니 용도 변경을 하고, 당연히 땅을 만지기 위해 투자비가 많이 들어갔으니 지가는 상승할터이지요.

태양광발전소를 중계하는 중계업자나 많은 브로커들을 투기꾼이라고 불러도 억울할 지경인데 정부는 태양광발전사업자를 투기꾼으로 언론에 내보내고 있습니다.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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