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08-26 17:51:43 | 조회수 | 4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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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 그간 비대위의 활동상황 ] 지난 궐기 대회 이후 비대위의 활동 상황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1. 5월 30일: 비대위 집회 및 대책회의 - 향후 대책과 방안에 대한 회의 및 역할분담하여 근거자료 작성 및 조직위에 취합 (임영묵/홍기웅/김선웅/강준호/고성만/장상인/이승욱/김길용/정진규) 2. 6월 4일 :산자부 제출 문건 작성 후 사전 조율 미팅 (김선웅/강준호/이승욱) 3. 6월 5일 :자문 변호사 미팅 대책 강구 ( 강준호 ) 비공개 활동 ( 홍기웅 ) 4. 6월 6일 : 산자부 제출문건 최종 확정 및 공문서화 ( 김선웅 ) 5. 6월 7일 : 세종시 산자부 미팅 및 공문 제출 (홍기웅/김선웅/강준호/김진수) : 데일리한국 기자간담회 (임명묵고문님게서 비대위 대표로 참석 발언) : 매일경제/삼정kpmg 포럼 (정진규 사장 파견 정보수집) 6. 6월 15~20일 : 산자부측에서 일부 수정안 발표 예정. 의 1차 일부의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몇 차례에 걸친 산자부 미팅과 설득으로 당초 계획하였던 사항보다는 보완 수정된 발표가 예상되며, 오늘 산자부 미팅시에는 더욱 밀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아마도 소규모 발전 사업자와 업계의 입장이 대변된 방향으로 진행 되어질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의 활동 역시 1. 소규모 집회 2. 언론및 대국민 홍보 3. 법적대응 4. 대 정부 활동 강화 (국정감사에 활용) 등으로 진행되어갈 예정입니다. 우리의 (발전사업자와 업계) 입장을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대변할 단체의 결성이 필요하다는 논의도 완료하였습니다. (홍기웅/김선웅/강준호/김진수) 비대위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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