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6
[ 퍼스널 컴퓨터 ]
시작은 대기업과 정부기관에서만 사용하던 공장 크기의 슈퍼 컴퓨터는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퍼스널 컴퓨터의 시대가 된것도 이제는 옛날 이야기이다.
모든 행위의 종착지는 퍼스널화가 되었을때 정착했다고 할수있는 것이고 시대의 기류가 되는 것이다.
신재생을 기반으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 분명 석탄을 지피거나 원자력을 이용하는 것보다 환경적일 것이다.
3020은 1차 목적지이지 최종 목적지는 아니다.
정부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추진은 결국 사장될 것이고 많은 비용만 사용할 뿐 진정한 정착은 없을것으로 예측된다.
퍼스널화가 되는데 성공한 비즈니스만이 제대로 정착하는 역사를 무수히 보면서도
또 한번 정부는 성과위주 행정편의가 시대에 역행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어 우려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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