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08-23 15:25:30 | 조회수 | 5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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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3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그는 누구인가? 3020정책의 핵심 입안자인 백운규 장관은 석탄화력 및 원자력발전을 과감히 감축하고 이 분야의 강력한 저지에도 불구하고 청정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시도해왔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최근 발표한 정책은 풍력과 ESS 및 관주도형 태양광발전을 위한 정책을 세우면서 당초 3020의 정책을 신뢰하고 있었던 8000여 업체와 많은 민간발전사업자와 예비사업자에게는 새로운 태양광 사업의 진입을 사실상 봉쇄하는 정책으로 낙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결국 공론화를 이루어 탈원전 탈석탄의 국민적 공감을 이끌어내고 신재생을 부각시킨후 정부주도와 대자본 편향으로 랜딩하기 직전인 상황입니다. 전력의 소비자는 국민입니다.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공장의 소비자도 국민입니다. 전력의 소비자인 국민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자는 무브먼트는 막지 말아야합니다. http://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170706_0000034220#imadnews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6&aid=0010478293 "백운규 산업장관 후보자, 전범기업 특혜·부정 지원"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전범기업 사외이사로 재직했을 당시 자신이 총괄책임자로 있던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 해당 기업을 참여시키고 당초 계획에 없던 수요기관에 선정하는 등 특혜·부정 지원을 했다는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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