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오늘 궐기 대회를 하고 대전으로
내려가는 차안 입니다.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들의 집회 시기에 맞추어 초 강경책을 추가 발표한 산자부의 행동을 보고 여러가지 생각을 가져봅니다.
장관이 바뀐것도 아니고
한입으로 몇 개월만에 두가지 말을.....
아래 사진은 99kw의 발전소를 운영중이신 장애자 사업주 입니다.
몇개월 전 발표한
정부 정책을 믿고 1Mw가 가능한 부지를 전재산을 털어 구입하였다고 하는군요.
이번 산자부의 정책은 소규모 발전사업자 말살 정책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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